5월부터 병의원에 진료를 받으러 갈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 건강보험증을 들고 병원을 방문하던 시절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으면 폰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1. 병의원 방문시 신분증 지참
앞으로 병의원 방문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등의 신분증 지참이 필수가 됩니다.
기존에 시스템을 버리고 이런 불편한 시스템을 도입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건강보험자격 대여
- 건강보험자격 도용
- 외국인 건강보험료 악용사례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대리인 신분으로 진료를 받거나 외국인이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리고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특히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수천만원에 이르는 수술과 치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 약국 방문시 신분증 지참
잘못된 정보 중 하나가 약국 방문시에도 신분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병원에서 신분확인을 완료하고 처방전을 발급받기 때문에 약국에서는 신분증 지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3. 신분증 지참 예외
만 19세미만의 미성년자와 응급환자의 경우는 신분증 지참을 하지 않아도 진료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주민등록번호 확인 시스템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4. 신분증 미지참시
신분증을 실수로 안가져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진료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 중에서도 건강보험 공단에서 개발한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발급받으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간단한 본인인증 후 발급이 가능합니다.
앱을 다운로드 후 본인인증을 완료한 뒤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발급이 완료됩니다.
신분증 지참이 불편하다고 호소하시는분들도 많지만 긍정적이게 보는분들도 많습니다. 제도 개편으로 필요없는 건강보험료 지출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